[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미국을 순방 중인 정찬민 용인시장과 투자유치단은 지난 25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맨허튼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하고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정 시장은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이 대한민국의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된 것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양국이 더욱 돈독히 유대하고 교류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번영을 함께 일구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맨허튼 배터리 파크에 있는 이 기념비는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군인들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한국전에 참가한 국가의 국기와 국가별 사망자, 실종자, 상이군인의 수가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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