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백화점 본점이 26일 여성 의류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단장 오픈했다.

이날 1층 주얼리 브랜드 1개와 3/4/5층 여성 의류 총 12개 브랜드가 새롭게 오픈, 여성복 12개 브랜드가 새단장해 선보였다.

특히 기존의 영스트릿 패션을 3층에 별도 존으로 구성해 최근 트렌드인 패스트 패션과 가성비 위주의 상품 구성으로 젊은 고객층의 니즈에 부합하는 매장으로 탈바꿈했다.

3층에 오픈하는 브랜드로는 C25, 4CUS, 르피타, 4층에는 EDP, HLS, 메종블랑쉬, 1층에는 컴팩트라이프 스타일 주얼리 브랜드 브릴리브를 오픈해 고객들을 맞이한다.

29일 본점 5층에 오픈하는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7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47은 미국 4대 메이저 스포츠인 MLB,NBA,NFL,NHL 등 기능성 스포츠 의류, 모자 등을 선보인다.

대구백화점 여성패션팀 조성우 팀장은 “치열해지는 경쟁구도에서 새로움과 변화만이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지속적으로 최신 트렌드의 브랜드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