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춘천시(시장 최동용)는 대로로부터 골목안쪽까지 끌어오는 도시가스 공급관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이용을 원하는 순수 거주 목적 단독, 연립, 다세대주택이다.

지원금은 세대 당 시설분담금의 50% 이내, 150만원까지이며 내관 설치비는 제외다.

자격은 주민등록상 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이다.

연립, 다세대 주택은 전체 세대수의 3분의 2이상 찬성하고 신청 세대수는 공급관 100m당 최소 6세대 이상이어야 한다.

신청은 사업비가 떨어질 때까지 연중 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