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곽진영이 26일 방영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 이색적인 모습을 보여줘 화제가 되는 가운데 그에 대한 궁금증을 호소하는 이도 많다.
곽진영은 1992년 방송된 MBC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을 맡아 최고의 주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방송은 물론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과거 한 방송에 등장한 곽진영은 “1991년 공채연기자 월급은 35만원이었다. 하지만 1992년 신인상을 받고 잘 나갈 때 광고를 찍고 받은 돈이 1억 5천만원이었다. 세상이 참 쉬워보인 적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사업가로 전향한 곽진영은 ‘종말이김치’라는 브랜드로 식품업계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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