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백병원 양윤준 교수 등 발표

대웅제약의 우루사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양윤준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교수는 지난 24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린 ‘우루사 심포지엄’에서 “위약 대조 임상시험에서 피로도 개선 비율이 위약군은 46%였던 것에 비해 우루사 복용군은 80%로 나타났다”며 “간 기능 저하로 인한 피로 증상에 개선에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송상욱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도 ‘만성피로의 원인과 치료’를 주제로 만성피로 증후군에 대한 치료방법과 육체피로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을 통해 입증된 복합우루사 효능효과를 소개했다. 우루사의 효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약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최희재 대웅제약 PM은 “심포지엄을 통해 간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약사들이 올바른 복약지도를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