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함께 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사원들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함께 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사원들 [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26일 대구시 동구 용계동 소재 장애인세대를 방문하여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산단공은 본사를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이후 지난 2015년부터 대구시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진행 중이다.이번 봉사활동에는 2016년도 신입사원 20명을 포함한 30여 명의 직원들이 참여하여 노후된 도배·장판 교체, 방문 수리, 건물외벽 페인트칠, 주변 환경정비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해당 세대는 화장실이 없고 욕실 환경이 매우 취약하여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상황으로 산단공 직원들의 봉사활동과 함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해당 공간에 대한 정비·개선도 지원되었다.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집수리를 통해 해당 세대의 구성원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지역주민들을 찾아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