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육동한)은 강원도 평생교육의 기회 확대와 저변 구축을 위해 2016 강원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을 실시한다.

28일 교육원에 따르면 도내 민·관 평생교육 시설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 기관으로서의 정체성 및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공모사업에서 중점적으로 선정·지원하는 프로그램은 강원도의 특색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프로그램에 총 40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공모대상은 시·군 평생학습관, 주민센터 등을 제외한 도내 평생교육 기관 및 단체로, 심사기준은 프로그램의 공익성과 독창성, 사업계획의 적합성과 충실성, 사업의 기대효과, 사업비 산출의 타당성 및 강원 지역의 독특한 특색을 반영한 정도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으며 심사결과 선정된 기관은 5월 중 보조금을 교부 받아 성과관리를 위한 사업 모니터링을 거쳐 올해 10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2016 강원도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공모사업 선정 기관은 강원도 평생교육 정보망 ‘이룸(www.e-room.or.kr)’을 통해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