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근혜 대통령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내일 오후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고, 철도와 항만, 발전소 등 인프라 재건 사업과 보건의료·정보통신 등 신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참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핵 개발을 포기한 뒤 경제 제재가 해제된 이란의 사례를 공유하면서, 북한 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하고 협조를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통령은 특히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도 만나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에는 대기업 38개, 중소·중견기업 146개 등 236개사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이 동행해 비즈니스 포럼과 일대일 상담회 등을 연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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