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성증권은 2일 삼성중공업의 최근의 수주 부진을 감안할 때 내년 매출 감소가 불가피하다며 목표주가를 1만2000원에서 1만1000원으로 내렸다.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61억원으로 공시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84%나 하회하는 수준”이라며 “LNG 생산설비(FLNG) 프로젝트 매출 감소 등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한 연구원은 “수주 잔고가 감소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내년 매출의 급감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최근 수주 공백 현상이 하반기까지 지속되면 이익 추정치 및 목표주가의 추가 하향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