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송혜교가 KBS 가정의 달 특집 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에 재능기부로 함께 했다.
KBS는 송혜교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완화의료팀과 병동 아이들의 동행을 담은 다큐멘터리 ‘5월, 아이들’에 내레이터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송혜교는 현재 우리나라의 소아완화의료와 호스피스 시스템이 전무한 상황에서 그 필요성에 공감해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내레이션 비용은 정중히 사양하고 재능기부로 참여했다.
다큐 ‘5월, 아이들’의 주인공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김민선 교수. 전문의로서는 국내 최초로 소아 완화의료팀을 꾸렸다.
프로그램은 김민선 교수의 시선을 따라 생후 4개월 아현이, 13살 현후, 15살 승재, 17살 수진이의 소중한 120일과 이들의 시간이 편안할 수 있도록 곁을 지키는 완화의료팀 의료진의 모습과 고민을 기록했다. 오는 4일과 11일 오후 10시 2부작으로 방송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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