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 균형발전사업단(단장 김영진)은 구 마린월드 부지(월곶동 995번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센터와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8일 맺은 협약은 월곶동 구 마린월드부지에 도심형 텃밭을 조성, 주민 소통과 쉼터공간으로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균형발전사업단, 월곶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주민센터가 민ㆍ관 협업 공동체를 구성하여 협력사업을 추진하자는 것. 공유재산의 관리 및 관리시설 설치,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및 주민홍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영진 단장은 “이번 상호협약은 배곧과 월곶이 상생협력 구축의 시발점인 동시에 민ㆍ관 협업사업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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