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대승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수원은 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G조 조별리그 6차전 상하이와의 경기에서 김건희, 민상기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수원은 이날 승리로 승점 9점을 기록했지만 동시간대 펼쳐진 경기에서 멜버른이 감바 오사카에 승리를 거뒀고, 승자승-원정다득점(0-0, 1-1) 원칙에 의해 3위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미 탈락이 확정된 포항은 일본의 우라와 레즈와 1대 1로 비겼습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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