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롯데건설이 이달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23번지에서 ‘용인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 상7층~22층, 전용면적 30~84㎡, 총 375실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0㎡ 240실, 69㎡ 60실, 84㎡ 75실로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지난해 완판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과 함께 총 2731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이 완성될 전망이다.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오피스텔’은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성복역이 직접 연결되는 쇼핑몰을 품은 초역세권 단지다. 초대형 쇼핑몰은 연면적 16만㎡로 롯데시네마, 롯데마트를 비롯해 다양한 쇼핑센터가 입점해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인근 판교테크노벨리, 광교법조타운, 삼성디지털시티, CJ R&D 센터, 두산기술연구소 등에 30여만 명이 종사하고 있다.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과 판교ㆍ광교 접근성이 개선돼 수요층은 더욱 두터워졌다는 분석이다.
단지는 원룸형, 투룸형, 쓰리룸형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일대에는 2011년 이후 전용면적 60㎡이하 소형아파트 공급이 112가구에 불과해 이를 대체할 주거상품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신분당선 성복역 초역세권을 품고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편의시설을 갖춰 미래가치가 높다”며 “지난 아파트 분양 때의 낙첨자를 비롯해 투자자와 실수요자들 모두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901번지 일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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