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가 창조경제 핵심동력으로서의 콘텐츠산업을 심도 있게 분석한 격월간 ‘창조산업과 콘텐츠’3ㆍ4월호(통권 8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는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 애니메이션·캐릭터’라는 주제로 ▲’넛잡‘,’라바‘ 등을 성공시킨 제작사 대표의 인터뷰 ▲한국 애니메이션·캐릭터 산업의 현황과 과제에 대해 짚어보는 ‘전문가 칼럼’ ▲해외진출 전략 제시를 위한 ‘글로벌 인사이트’ 등 알차고 다채로운 내용으로 구성했다.
이와함께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세계 캐릭터ㆍ라이선스 시장 ▲국내 캐릭터 상품 열전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ㆍ캐릭터의 발자취를 따라서 등 이미지 중심의 페이지 구성을 통해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특히, ‘한국 대표 애니메이션·캐릭터의 발자취를 따라서’는 1987년 ’떠돌이 까치‘부터 ’아기공룡 둘리‘, ’넛잡:땅콩 도둑들‘에 이르기까지 국산 애니메이션, 캐릭터의의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다.
2014년 첫 발간을 맞아 구성을 전면 개편, 각 호마다 하나의 장르를 집중 분석한 무크지 형식으로 내용의 심층성을 꾀했다.
한콘진 이기현 정책연구실장은 “창조산업의 관점에서 다양한 각도로 콘텐츠를 조망, 분석하는 전문지의 필요성은 여전하다”면서 “올해 ’창조산업과 콘텐츠‘는 전면 개편을 통해 콘텐츠 장르별 현안과 제작현장을 보다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조산업과 콘텐츠‘ 3ㆍ4월호는 한국콘텐츠진흥원 웹사이트 회원으로 가입한 후 정기적으로 발송되는 뉴스레터 ‘콘진(ConZine)’을 통하여 받아볼 수 있으며, 동 사이트의 ‘콘텐츠 지식’ 코너를 통해서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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