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생생뉴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세월호 참사로 올해 스승의 날 기념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스의 날 기념식을 열지 않은 것은 1982년 ‘스승의 날’ 부활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교총은 세월호 참사로 실종자·사망자 가족은 물론 모든 국민이 슬픔을 겪는 상황에서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애도하는 엄숙한 시간을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해 기념식을 열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교총은 전국 학교와 교원들에 이런 방침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이해와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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