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딴따라’ 밴드가 서강준 내한 공연에 게스트로 서게 됐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에서는 신석호(지성 분)가 카일(공명 분)과 이상원(서강준 분)을 화해시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일은 하늘(강민혁)과 신석호(지성)의 설득에 마음을 바꾸고 이상원을 찾아갔다. 카일을 본 이상원은 눈물이 고인채 카일을 안았다.  

카일은 “왜 굳이 한국에 와서 공연하냐. 속 뒤집어지게”라며 “여기까지 와서 또 너다. 나 밴드 해. 너한테 밀려서 클래식 때려친 거 아냐. 공부할수록 이 기타가 좋아서 한국으로 돌아왔어. 근데 여기서 또 널 보니까 돌아버리겠어”라고 고백했다. 

이에 이상원은 “보고 싶었다. 난 너가 보고 싶었다. 원래 영국에서 공연인데 내가 한국으로 오자고 했어 혹시나 너 볼 수 있을까 해서”라고 진심을 전했고 두 사람은 오해를 풀었다.


min365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