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이라크 석유부 산하 석유프로젝트 공사(SCOP)로부터 1조6612억6274만원 규모의 이라크 Karbala Refinery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출액 대비 11.9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이라크 바그다드 남쪽 120Km 카르발라 지역에 일일 14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정제하여 액화석유가스(LPG), 가솔린, 디젤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설비를 건설하는 공사”라고 설명했다.
jemmi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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