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들은 최근 금융당국의 지시에 따라 낮은 금리대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상품 판매를 하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높거나 변동금리를 이용 중이라면 최근 출시된 저금리의 고정금리 상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하고 있는 많은 이들이 이자부담을 느끼고 있지만 이를 줄일 생각을 못하고 있다. 여러 은행을 일일이 비교해야 한다는 부담과 시간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주택담보대출은 상환기간이 긴 만큼 계속 사용해야 한다고 오해하는 이들도 많다.

서울시 관악구에 거주 중인 강모씨(35세, 남)는 전세로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매입하였다. 매매가는 전세금 1억7천만원에서 1억원이 더 필요한 2억7천만원이었다. 회사 근처 한 은행을 방문하여 오랜시간 대기한 끝에 간단한 매매잔금대출 금리안내를 들었다. 이후 강모씨는 또 시간을 들여 다른은행에 방문할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회사에서 오랜시간 자리를 비울 수 없었던 탓에 직장동료가 이용했었던 금리비교사이트를 소개받게 되었다. 강모씨는 마침내 은행별 금리비교 서비스를 통하여 초기 방문했던 은행보다 0.3%가 낮은 은행을 이용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이처럼 여러 은행을 직접 시간을 내어 비교하기 어려움 때문에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가 떠오르고 있다. 한 금리비교사이트 관계자는 “여러은행을 전화 한 통으로 한번에 비교한다는 장점으로 최근 이용자가 늘고있다. 각 은행마다 금리할인조건, 중도상환수수료, 부수거래, 거치기간 등이 다르기 때문에 직접 비교하는 것은 쉽지 않다. 상담을 통해 필요로 하는 저금리 상품을 바로 안내해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금리비교 사이트인 뱅크앤가이드는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및 각종 부동산금리비교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주택구입자금대출, 상가담보대출, 토지담보대출, 경락잔금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및 없는대출의 금리비교를 제공한다. 부동산 종류별 담당 전문가의 맞춤상담을 통해 저금리 은행 안내가 무료로 가능하다.

시중은행과 더불어 보험사, 수협, 농협,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캐피탈 등의 상품도 비교가 가능하여 한번에 다양한 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다. 전문가의 1:1 맞춤상담 신청은 홈페이지(www.bank-guide.co.kr)및 유선(02-876-3000)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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