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은 인터넷 개인방송 사이트를 통해 침몰 여객선 ‘세월호’ 희생자들을 모욕ㆍ비하하는 발언을 한 혐의(모욕)로 방송 운영자(BJ) A(36) 씨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침몰 사고가 발생한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방송을 통해 “수학여행을 뭐 암초여행을 갔나”, “교복을 입었을 거 아냐. 찬물이 몸에 삭 스며들었겠네”, “수학여행의 ‘수’자가 물 수자거든요, 물을 배운다. 물을 배우러 가는 여행이다” 등의 발언으로 피해 학생들을 비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실종자를 애타게 기다리는 가족들에게 슬픔과 절망을 주는 이 같은 행위에 대해 끝까지 추적ㆍ검거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사법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자]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