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한국금융지주가 흑자 전환 영향으로 오름세다.
17일 오전 10시 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전날보다 3.02% 오른 4만4300원에 거래 중이다.
실적 개선 소식에 이틀 연속 상승세이다.
김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금융지주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80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며 “한국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에 한국투자증권을 포함한 자회사들의 견조한 실적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증권사들이 전년동기 대비 수수료 수익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한국투자증권의 경우 기관투자자 거래 증가에 따른 수탁 수수료 수익이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각각 6.1%, 0.4% 증가했다”며 “IB관련 수수료가 29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0.3%나 증가하는 양호한 실적 흐름을 보였고 판관비도 감소해 수익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투자파트너스 등 다른 자회사 순이익도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