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성북구청 · 성북소방서 주관,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제 현장대응 훈련’ 실시 - 관계공무원, 민간단체, 자위소방대 주민 등 150여명 참여 - 성북종합레포츠타운에 재난상황 설정, 주민 체감형 화제대비 훈련 진행 - 소방 지휘·고가차·수습복구 장비 등 30여대 동원, 직접적인 대처요령 등 메시지 전달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지난 18일 오후 4시, 성북구청·성북소방서 주관하여 성북종합레포츠타운(석관동 소재)에서 『201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별 재난위험을 고려한 다중밀집시설에 대형화재 재난상황을 설정 하여 구청 11개 재난관련 부서와 성북소방서 등 7개 유관기관, 시설 이용주민 등 15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재에 대비한 실행 기반의 주민 체감형 화재대비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인명·시설물 피해, 기반시설 공급중단 등 구체적인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대규모 인원 및 장비를 동원하여 현장대응 훈련을 실시함으로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난 시 주민 대처요령을 직접적으로 전달하여 효과적인 훈련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성북종합레포츠타운은 1일 이용인원이 4,000여명을 상회하여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 · 재산피해가 예상되는 시설로, 평소 주민이 쉽게 이용하는 시설을 선정하여 진행한 이번 훈련을 계기로 일상 생활주변 재난에 시민 스스로 대처하고 책임기관 및 유관기관의 재난대응능력을 배양하여 ‘시민 안심·안전 성북’을 구현하는 데 한발 다가갈 것이다.”고 훈련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북구는 올해의 시작을 재난위험시설물 중 하나인 숭곡시장에서 균열폭 진행측정기 설치 등 안전점검을 겸한 ‘안전성북 현장시무식’으로 개최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201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맞추어 지난 16일 직원 비상소집, 민방위의 날, 재난 취약대상 현장대피, 17일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구조·구급 응급처치 등 안전문화 운동, 18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 등을 실시하여 주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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