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분향소가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됐다.
지난 23일 오전 9시부터 조문객들은 맞은 임시분향소에는 안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추모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오전 8시 현재까지 1만 3700여명이 조문을 다녀간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대책본부는 조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 버스를 마련했다.
셔틀버스는 시내 주요지역과 분향소를 순환하고 있으며, 총 8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셔틀 버스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과 선부동, 와동 등 2개 순환코스와 대형 주차장이 있는 안산 문화 예술의 전당, 와스타디움, 화랑유원지 등 3개 주차장에서 분향소로 운행된다.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안산 올림픽기념관, 진심으로 추모합니다”,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있구나”, “안산 올림픽기념관, 조문하러 가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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