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통계청이 중학교 실용통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핵심교원 연수를 시작한다.

20일 통계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협업해 프로젝트형 통계수업을 위한 핵심교원 연수를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한다.

프로젝트형 통계수업이란 주제선정, 자료수집, 정리, 분석결과 발표 등의 단계로 통계적 문제해결 과정을 경험하도록 하는 수업방식이다.

통계청은 프로젝트형 통계수업을 위해 연수용 교재 개발을 완료했다. 이 교재는 통계교육포털사이트(http://edu.kostat.go.kr/)에도 실어 교사들이 상시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정규남 통계청 차장은 “앞으로 초ㆍ중등학교 학생들의 통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실용통계교육을 지속하는 한편 교육부와도 협업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