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인 검ㆍ경 합동수사본부는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돌아간 뒤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1등 기관사 손 모(57) 씨에 대해 23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손 씨는 승객을 보호할 책임을 다하지 않아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ㆍ수난구호법 위반)를 받고 있다.
손 씨는 참고인 조사를 받은 후인 지난 21일 오전 11시 40분께 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한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수사본부는 이날 세월호 선원 3명에 대해 추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지금까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선장 이준석(69) 씨 등 7명이다.
수사본부는 선박 운항 및 검사, 출항 전 선박 점검 등과 관련해 한국해운조합 관계자 등 16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에 따라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대상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