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을 조사중인 검ㆍ경 합동수사본부는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를 받고 돌아간 뒤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했던 1등 기관사 손 모(57) 씨에 대해 23일 구속 영장을 청구했다.
손 씨는 승객을 보호할 책임을 다하지 않아 많은 승객을 숨지게 한 혐의(유기치사ㆍ수난구호법 위반)를 받고 있다.
손 씨는 참고인 조사를 받은 후인 지난 21일 오전 11시 40분께 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한 모텔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수사본부는 이날 세월호 선원 3명에 대해 추가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지금까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구속된 사람은 선장 이준석(69) 씨 등 7명이다.
수사본부는 선박 운항 및 검사, 출항 전 선박 점검 등과 관련해 한국해운조합 관계자 등 16명을 불러 조사했다.
이에 따라 향후 수사결과에 따라 사법처리 대상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