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올해 육군사관학교 남자생도 입학 경쟁률은 19대 1, 해군사관학교 21대 1, 공군사관학교 2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여자생도 경쟁률은 육사 49.5대 1, 해사 60대 1, 공사 69대 1 등 남자생도들보다 더욱 치열하다. 학사장교(ROTC) 제도가 있는 숙명여대, 성신여대에 이어 올해 4개 여대들간의 치열한 경쟁 끝에 이화여대에 ROTC가 신설되는 등 여군의 비중도 점차 커지고 있다.
군인 부부들도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오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본지가 육해공군 각 군별 부부 군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육군 1570쌍, 해군 및 해병대 522쌍(해병대 95쌍), 공군 592쌍 등 총 2684쌍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부 군인 수는 군별 병력 수가 많을 수록 많았다.
병력 수가 가장 많은 육군에서 부부 군인 수도 가장 많았고, 공군, 해군, 해병대 순이었다.
국방백서에 따르면, 우리 군의 군별 병력은 육군 49만5000여명, 공군 6만5000여명, 해군 4만1000여명, 해병대 2만9000여명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한 우리 군은 전 세계 15개국에 1393명이 파병돼 활동하고 있다.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