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구혜선이 결혼을 하루 앞두고 20일 안재현과의 혼인신고를 해 화제가 된 가운데 두 사람의 연애 비하인드스토리가 재조명됐다.

최근 ‘신서유기2’ 에 출연 중인 안재현이 구혜선과 열애 뒷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2’에서 안재현은 구혜선과 열애에 대해 “누가 먼저랄 것도 없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신서유기2’에서는 안재현의 신혼 집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이수근은 “안재현이 결혼에 대해 많이 물어봤다”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강호동이 “누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고 묻자, 안재현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었다”고 답했다.

이어 “그냥 구님이 너무 좋아서 빨리 신혼생활을 하고 싶었다”며 “5월 21일이 부부의 날이어서 그날 결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안재현과 구혜선 커플은 KBS 2TV ‘블러드’에서 연인으로 호흡한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