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주)기자]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광적면 석우리 벼 병해충 예찰포장(2967㎡)에서 풍년농사 기원을 위한 모내기 시연행사를 가졌다.

지난 25일 모내기 행사에는 이성호 양주시장을 비롯한 농협시지부장, 농업인학습단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모내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특히, 이 시장은 승용이앙기를 직접 운전해 기계모내기 시연을 실시했다.

행사를 마친 후 이 시장은 농업인학습단체장과의 대화를 통해 쌀 시장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양주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농업분야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는 봄철 강우량이 충분한 관계로 모내기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고품질쌀 생산을 위해 기한 내에 모내기 작업을 완료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적기영농실천으로 1578ha에 대안, 맛드림벼 등 고품질 품종을 재배해 고품질쌀 7605톤을 생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