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칠곡)=김병진 기자] 경북 칠곡경찰서는 26일 만취한 친구에게 승용차 열쇠를 줘 음주운전을 하게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30)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0일 오후 4시30분께 칠곡군 석적읍의 한 식당에서 친구 B 씨와 술을 마신 뒤 승용차 열쇠를 주고 자기 집까지 운전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친구 B 씨는 400여 m를 운전하다 경찰 음주 단속에 걸려 음 주측정을 거부하다 입건됐다. 경찰이 음주운전 방조로 동승자를 입건한 것은 경북 지역에서 이번이 처음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ke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