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현대시멘트가 지분 매각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24일 오전 9시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0%(8850원) 오른 3만8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시멘트 채권단은 오는 7월 매각 자문사를 선정해 현대시멘트 매각 절차에 착수하기로 결정했다. 매각 대상은 채권단이 보유한 지분 약 95%다.
현대시멘트가 2000억원 이상의 지급보증을 섰던 파이시티가 새 주인을 찾게 되면서 현대시멘트의 재무 불확실성이 해소돼 매각작업에 탄력이 붙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대시멘트는 작년 영업이익률이 14.4%에 달할 정도로 수익성이 좋아 사모투자펀드(PEF)들에도 매력적인 매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삼표 한일시멘트 등 동종업체들과 함께 한앤컴퍼니 글랜우드PE 등 재무적투자자(FI)들이 주요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y2k@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