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유진 기자] CJ CGV가 단기차입금을 대규모로 늘린다는 소식에 장 초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CJ CGV는 24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2.52% 내린 11만600원에 거래됐다.
전날 이 회사는 해외시장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며 3.93%의 오름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이날 3000억원에 달하는 단기차입금 증가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틀 만에 내림세로 돌아섰다.
앞서 CG CJV는 “터키의 마즈엔터테인먼트그룹(MARS Entertainment Group) 인수대금을 조달하기 위해 단기차입금을 기존 150억원에서 3050억원으로 늘리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hyjgo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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