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장기 성장 기대감을 반영해 만도의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7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인 만도는 기술력과 국내 부품사”라며 “독립적인 사업구조를 기반으로 제품 고도화와 매출처 다변화 기대가 있다”고 밝혔다.
또 “만도는 자율 주행차의 필수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다”며 “첨단 운전자지원 시스템(ADAS) 부문의 성장 등으로 대당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매출 중 현지 기업 비중이 32% 수준에 이르고 2017년부터 볼보 글로벌 프로그램 납품도 시작될 것”이라며 “중국지역의 장기 수익성 하락 우려는 전장 등 제품 믹스 개선에 따라 최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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