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진건설이 시공을 맡은 ‘정선 고한 센트럴하임’이 오는 3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36-8번지에 들어서는 ‘정선 고한 센트럴하임’은 전용 59~127㎡의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지하1층~지상19층, 5개동, 총 2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5㎡ 이하 타입이 전체의 97%를 차지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정선지역은 13년간 민간분양 아파트 공급이 끊겼던 곳으로 전체 아파트 가운데 68%가 입주 20년 이상의 노후단지가 밀집된 곳이다. ‘정선 고한 센트럴하임’이 주택난의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토지신탁은 8조원 자산 규모의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내실 있는 회사로, 강원 지역에서도 이미 여러 차례 신규 단지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직주근접 단지라는 장점도 눈길을 끈다.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와 인접해 약 5000여 명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아우른다. 내년에는 1342억원 규모로 개발 중인 강원랜드 워터월드가 준공될 예정이다. 연간 1000만명 이상의 강원랜드 내방객 수요까지 있어 실거주는 물론 임대수익형 투자상품으로서도 가치가 높다.

타입별로 4~5베이(Bay) 구조가 적용돼 우수한 채광과 개방감은 물론 넉넉한 서비스면적까지 제공된다. 낮은 기온을 고려해 거실창 단열필름, 안방 발코니 단열 시공 등을 채용했다. 젊은 맞벌이 부부수요를 위해 단지 내 24시간 보육시설이 마련되며 휘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무인택배시스템 등도 갖출 예정이다.

고한, 사북을 모두 누리는 더블 생활권도 장점이다. 도보 거리에 갈래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을 비롯해 고한초, 고한중, 고한고 등이 있다. 고한ㆍ사북 공용버스터미널과 고한시장, 고한우체국, 사북시장 등도 가깝다. 38번 국도 완전 개통으로 서울ㆍ수도권 접근성을 갖췄으며 태백, 영월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도 용이하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정선군 고한리 274-13번지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2018년 9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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