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가 후원하고 박명재 국회의원이 주최하는 제20대 국회 개원기념 ‘독도 사진전’이 국회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30일 열린 개막식에는 원유철, 강석호, 나경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30여명의 각 당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다음달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사진전은 독도박물관 주관으로 독도박물관이 보유한 독도의 사계절과 독도를 지켜온 사람, 독도방문객 모습 등 사진과 영상물 4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박명재 의원은 “제20대 국회 개원을 맞아 대한민국 영토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의미 있는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경북도와 (재)독도재단은 독도사진전 기간에 맞춰 국회의원회관 잔디마당 앞 도로에서 전국민 독도 밟기운동 확산을 위해 ‘독도홍보버스’도 운영한다.
한편 독도박물관은 울산박물관 주관, 경북도 후원으로 2016년 공동특별전 ‘독도, 아름다운 그곳’을 지난 3일 울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막해 오는 7월24일까지 일정으로 전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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