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파나소닉코리아가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할 수 있는 라이카 100~400㎜ 초망원 렌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35㎜ 필름 기준 환산 시 200~800㎜로 멀리 있는 피사체를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촬영할 수 있다. 렌즈밝기는 F4.0에서 F6.3까지 지원하며, 먼지와 물 흡수를 방지해주는 방진ㆍ방적 기능을 갖춰 야외 촬영에 효율적이다. 이밖에도 렌즈 자체에 파워손떨림보정(POWER O.I.S) 기능을 탑재, 흔들림을 최소화해 보다 선명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X8’과 ‘루믹스 GX85’에 이 제품을 장착하면 ‘듀얼 I.S.(Image Stabilization)’ 기능을 사용 가능하다 파나소닉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흔들림 보정 기능인 ‘듀얼 I.S.’는 본체와 렌즈의 광학식 흔들림 보정 기능을 연동하는 기술로 본체의 흔들림 보정 기능에 렌즈의 흔들림 보정 기능까지 더해져 흔들림을 잡는다. 본체는 큰 각도의 흔들림을 보정하고 렌즈는 작은 각도를 보정한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포서드 마운트로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는 물론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보디에도 어댑터 없이 장착할 수 있다. 가격은 1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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