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신대양제지는 경기도 안산시 소재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골판지원지 생산이 중단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1573억5680만원으로 2015년 전체 매출액의 49.2%에 해당한다.
회사측은 “건축물 및 기계장치 등이 소실됐다”며 “화재 발생 경위 및 피해금액 등은 소방서 및 보험사 등과 협조하여 조사 중에 있으며, 조속한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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