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그룹 주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불과 1년전에도 이지현은 단란한 가정 생활을 방송을 통해 공개해 이목을 끈 바 있다.
10일 연예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이지현은 최근 이혼 조정 과정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해 수원지방법원에서 이혼 소송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지현은 지난해 방영된 tvN ‘엄마 사람’에서 딸 서윤 양과 우경 군, 그리고 남편과의 알콩달콩한 생활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이지현은 육아는 물론 남편, 아이들과의 에피소드를 방송에서 털어놓았다.
이지현은 지난 2013년 7세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3개월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지현은 같은 해 10월 첫째 딸 서윤 양을 출산했으며 지난해 1월 아들 우경 군을 얻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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