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실종됐던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부산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0분쯤 부산 영도구 청학동의 모 조선소 앞바다에서 지난 16일 실종됐던 선원 A(31)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해경이 시신을 인양했을 당시 A 씨는 몸에 별다른 상처없이 오른쪽 발목에 전자발찌를 차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지난 2010년 아동 성폭행 혐의로 복역한 뒤 만기 출소했으며, 지난 16일부터 착용하고 있던 전자발찌의 위치추적 신호가 끊겨 경찰이 소재를 추적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가 만취 상태로 배에 올랐다는 동료들의 진술을 토대로 A 씨가 실수로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인근 CCTV 분석과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