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노유민이 16년전 세상을 떠난 NRG 멤버 고(故) 김환성을 애도했다.

고 김환성과 함께 NRG로 활동했던 노유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RG 환성이가 하늘나라로 간지 16주기가 됐습니다. 아직도 기억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이번에 중국 팬분들이 환성이 부모님들을 중국에 초청해주셔서 다녀왔다고 하네요. 중국 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NRG 활동 사진을 게재했다.

고(故) 김환성은 지난 2000년 6월 6일 감기 증상으로 입원 후 갑작스런 고열과 호흡곤란 증세로 중환자실로 옮겨졌다. 6월 14일 오전 위독한 상태에 빠진 김환성은 다음날 새벽 0시께 20세의 나이로 요절했다. 사인은 바이러스성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밝혀져 많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당시 일각에서는 김환성이 중국에서 활동하다 사스(SARS)에 전염된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지만 이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