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무료마을 세무사 상담 제도를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군은 13일 영상회의실에서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류광웅, 장영환 세무사를 위촉했다. 앞으로 이들 세무사는 취약계층, 영세사업자등 군민들에게 순수 재능기부로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지식 부족이나 고액의 비용부담으로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들에게 2017년 12월까지 상담을 하게 된다.
마을세무사에서는 전화·팩스·이메일을 이용해 편리하게 국세와 지방세 관련 세무상담과 지방세, 불복청구 관련 상담 등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 신고 대행은 상담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세무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위촉된 마을세무사(경북세무회계사무소 류광웅 655-7787, 세무사 장영환 사무소 654-1445)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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