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광명시는 시민들의 문의가 많은 6개 부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민원콜센터 상담업무 체험을 지난 8일~22일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이는 공무원이 민원콜센터 상담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시민의 소리를 청취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대상부서는 민원이 많은 세정과, 지도민원과, 보건소, 차량등록사업소, 민원토지과, 테마개발과 6개 부서로, 팀장 및 주무관 152명이 우선 체험에 참여한다.그동안 간부공무원과 신규발령 공무원 위주로 진행되던 것을 확대 실시한 것이다.이번 체험은 민원전화 안내를 위한 친절 교육과 전화 응대 요령에 대해 한 시간 사전 교육 후 상담사와 동석하여 상담자료(DB)를 활용, 시민에게 민원안내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체험 활동을 마친 세정과 김영민 팀장은 “콜센터 상담사들이 다양한 시정 문의와 각종 민원에 대하여 친절하고 정확하게 안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민과 함께하는 친절한 소통도우미로서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3년 10월에 정식 개소한 광명시 민원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일평균 700건의 보건소 건강콜센터, 차량등록사업소,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여권, 관광 및 문화해설 등 일반민원 상담과 법률상담예약, 각종 고지서 재발행신청, 상하수도 요금 조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4월부터는 도서관 연계 상담도 진행해 시민의 편의를 도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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