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 파란 하늘, 그리고 애통함.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은 세월호 침몰 15일째. 조문객 뒤로 비치는 푸른 하늘이 도리어 슬픔을 더해준다.
국화, 파란 하늘, 그리고 애통함. 모처럼 화창한 날씨를 보이고 있는 30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날은 세월호 침몰 15일째. 조문객 뒤로 비치는 푸른 하늘이 도리어 슬픔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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