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상장 첫날부터 급락세를 보이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22일 오전 10시 1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시초가(1만 2500원)보다 29.04% 떨어진 8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알엔투테크놀로지는 LTCC(저온 동시 소성 세라믹) 원천기술을 가진 소재 업체로 이동통신 장비 부품을 공급 중이다. 인쇄회로기판(PCB) 재료를 플라스틱에서 세라믹으로 대체한 MCP 사업을 성장동력으로 제시했지만 시장의 의구심이 가시지 않는 모습이다.
한편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지난 2002년 3월 설립된 세라믹 소재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02억 5600만원의 매출과 16억 96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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