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정부는 서해 NLL 인근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을 막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남북 간 수산물 교류가 언급되는 것에 대해 “5.24조치 이후 2010년부터 북한 수산물 반입은 금지돼 있다”고 밝혔다.
20일 정준의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과 모든 대화와 교류는 북한 비핵화가 최우선이라는 입장을 정부는 확고하게 견지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유정복 인천시장은 전날 열린 인천 옹진군 연평도 어민들과의 간담회에서 북한 어민이 잡은 수산물을 연평도 어민이 판매하는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유정복 인천시장에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다만 “중장기적으로 인천시에서 말하는 것이 검토할 필요는 있겠다라고 생각을 한다”면서도 “특별히 현재로서는 검토하지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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