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중국 무대로 떠나는 최용수 감독이 고별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FC 서울은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산 무궁화(2부리그)와 2016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2-1로 승리하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멀티골을 작성한 윤주태는 자신의 26살 생일을 맞아 최용수 감독에게 짜릿한 ‘이별의 선물’을 줬다.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 지휘봉을 잡게 된 최용수 감독은 K리그 무대와 작별하는 자리에서 승리를 지휘하며 기분 좋게 팀을 떠나게 됐다.
앞서 최용수 감독은 고별전을 앞두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세계적인 감독들과 경쟁할 것이다. 장쑤의 비전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장쑤행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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