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박은주 기자]오는 9월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7 전체가 찍힌 이미지가 인터넷에 유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프랑스 온라인 매체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는 25일(현지시간) 이날 아이폰7로 추정되는 새로운 이미지를 두 장 공개했다.첫 번째 이미지는 케이스 하단 부분을 찍은 사진인데 이전까지 CAD 이미지 등으로 추정만 할 수 있었던 헤드폰(이어폰) 단자가 사라지고 그 공간을 스피커 구멍이 대신 메우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스테레오 스피커용 또는마이크용으로 쓰일 것으로 예상되는 두 개의 구멍이 라이트닝 단자 양 옆에 뚫려 있다.

출처 : 노웨어엘스두 번째 이미지는 전날 노웨어엘스가 공개한 아이폰7 추정 이미지처럼 카메라 렌즈 부분이 전작보다 크고 돌출된 모습을 하고 있다.이는 5.5인치가 아닌 4.7인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아이폰7의 이미지로 추정된다. 노웨어엘스는 이에 대해 "센서나 화질 등 전작보다는 카메라 사양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아이폰6s 뒷면 케이스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안테나 라인도 위와 아래 구석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출처 : 노웨어엘스한편 노웨어엘스는 전날에도 중국 아이폰 공급업체 관계자로부터 입수한 아이폰7 추정 이미지를 게재한 바 있다.4.7인치 아이폰7의 경우 앞서 게재된 이미지처럼 카메라 부분이 커져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또 5.5인치 아이폰7 플러스(혹은 아이폰7 프로)로 추정되는 이미지에서는 듀얼 카메라 부분이 선명하게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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