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자전거를 타던 초등학생이 마을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5분께 금천구 시흥동의 한 삼거리에서 60대 운전자 A 씨가 몰던 마을버스가 좌회전하던 중 도로로 나오던 자전거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자전거를 타던 10대 초등학생 B 군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 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그에게서는 음주나 약물을 복용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 지점은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