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황상하 전 SH공사 기획경영본부장이 공사 사장 최종 후보에 올랐다. SH공사 설립 이후 내부 출신이 사장으로 내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0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황상하 전 본부장이 심사 결과 최종 후보로 결정됐다.
황 내정자는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뒤 최종 임명된다.
황 내정자는 1964년생으로 1989년 SH공사 설립 후 이듬해인 1990년 공사에 입사해 30여년간 주요 보직을 거쳤다.
SH공사 전략기획처장, 공유재산관리단장, 금융사업처장, 기획조정실장, 자산운용본부장을 역임했다.
2021년 김세용 전 SH 사장이 퇴임했을 당시 사장 직무 대행을 맡기도 했다.
cook@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