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원 씨 딸 정유라 씨가 가수 이채연씨의 윤석열 탄핵 옹호 발언을 비판한 데 이어 연예계 전반에 자성을 촉구했다.
10일 정유라 씨는 자신의 SNS에 배우 박보영과 개그맨 박명수의 계엄 사태 규탄 동참 기사를 공유하며 “어차피 얘네는 나라 예산이고 관심도 없이 그냥 편 많아 보이는 데 가서 붙는 거라 욕해 봐야 입만 아프고 의미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갖고 정부 기관 압박하고 입법 깡패짓하는 게 공산주의”라면서 “너네가 지금 하고 싶은 말 다 하면서 계엄이란 단어 하나에 꽂혀서 공산주의라고 거품 무는 게 공산주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냅다 지르고 안 그런 척 상황 불리하게 돌아가면 저는 그저 가수, 배우에요 하지 말고”라며 “연예인들은 찾아보지도 않고 매번 선동에 휘말려 저질러 놓고 책임은 안 지더라”고 지적했다.
또 “말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거다. 자유롭게 말하고 싶으면 상황을 똑바로 알고 지껄여라. 틀리면 책임을 지는 게 민주주의”라고 했다.
그러면서 “(가수 임영웅)개 생일 파티 사진 올렸다고 우르르 몰려가고 계엄령 옹호했다고 사람 찌르고 윤통 모교라는 이유만으로 충암고 애들한테 계란 던지고 이게 사회주의다. 정신 차려라”라고 덧붙였다.
123@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