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 기자] 경북 봉화군이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국가 결핵 관리 사업 수행과 결핵의 조기 퇴치 재원 마련을 위해서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빵 이발소 캐릭터들로 구성돼 통통 튀고 유쾌한 일상을 선물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군은 직원 과 산하 공공기관 직원들의 동참은 물론, 군민의 자발적 성금 모금 참여 분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 대국민 결핵 예방을 위한 홍보사업, 시니어 결핵환자 복약 지원사업, 결핵균 검사 및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성탄절을 맞아 크리스마스 씰 모금 운동이 원활히 진행돼 결핵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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