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건축단체연합회는 16일 오후 이사회를 개최하고 조선이공대학교 건축과 길종원 교수를 만장일치로 추천해 제12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회장 임기는 2025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광주건축단체연합회는 광주광역시 건축연합단체로 대한건축사회 광주시건축사회,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 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 등 3개 단체로 구성됐다. 연합회는 지역 건축계의 대표적인 행사인 ‘광주 건축도시문화제’ 개최를 비롯해 지역건축가 양성, 건축도시문화의 발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길종원 신임 회장은 조선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국립경상대학교에서 박사 학위을 취득했으며 일본 동경대학에서 국비로 논문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공간디자인협회 회장과 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 회장, 국제디자인교류재단 광주전남 지회장 등을 역임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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